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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 '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' IM선교회 본부 압수수색
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진자 집단 발생으로 긴급 폐쇄된 대전 IM선교회 소속 IEM국제학교 건물. [프리랜서 김성태] 경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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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은 조사중인데…"수사할 수 없다" 셀프 결론 낸 황운하
지난 13일 오후 한 통의 이메일이 도착했다. 최근 ‘식사 모임’ 논란을 빚은 황운하 국회의원(더불어민주당·대전 중구)이 보낸 보도참고자료였다. “지난해 연말 전직 대전시장·기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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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6인 식사’ 황운하 방역·김영란법 논란…대전경찰청이 수사한다
대전경찰청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황운하(대전 중구) 의원이 포함된 ‘6인 회식’ 의혹과 관련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을 직접 수사키로 했다. 더불어민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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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무법인(유한) 태평양, 검·경 출신 영입으로 형사분야 강화
법무법인(유한) 태평양(이하 “태평양”, 대표 변호사 김성진)이 김범기 전 서울남부지검 제2차장검사와 장우성 전 경찰청 외사국 총경을 잇따라 영입하며 형사분야를 더욱 강화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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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추다르크 오기 전 조·유·황 끝내고 싶을 것" 檢 수사 가속도
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달 15일 오전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면회를 마친 뒤 구치소를 나서고 있다. 가운데는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지난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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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운하 "특임검사는 애초에 태어나선 안 될 존재"
15일 오후 두 시간여에 걸쳐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 황운하 경찰청 수사기획관의 표정은 내내 굳어 있었다. 지난 며칠 동안 쏟아진 언론의 공식 인터뷰 요청을 거절하며 말을 아껴온